3분 영어요리 COOK!! cook!! 저는 토론하는 걸 예전에는 싫어했는데요. 요즘에는 토론하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 관심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반대인 의견들이 왔다 갔다 하며, 아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하지만, 반대의 의견을 낼 때 자기가 잘났다는 척, 자기가 하는 말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땐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나와 가치관이 틀린 걸 왜.. 강요하려고 하는지.. 서로 존중해가면서!! 수용하고 싶은 건 수용하고 말입니다. 너무 자기 목소리만 내는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 오늘은 "일리가 있어, 말 되네 ~"라는 영어 표현을 요리해보아요 :)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보단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