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에 하려 했던 걸 못하고 나서 후회했던 적이 있지 않나요.
내가 말하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쳐서 다른 사람이 기회를 채간 기억은 없나요.
정말 우리는 기회와, 선택 속에서 살아가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귀찮아서 그런 소중한 것들을 놓치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을 알아차리는 게 정~~~~ 말 힘듭니다.
I was about to grab the chance, It was so close.
However, I ended up missing it... Jeez!!
모든 언어는 반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 블로그에서 영어패턴을 심플하게 샤~알롱 하게
소리 내서 읽어보고 나만의 예문도 만들어 봅시다.
제대로 된 영어회화 공부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오늘도 그럼 be about to를
입에 촥 달라붙게 만들어 봅시다.
Let's cook "be about to" together.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봐요.
be about to ~
일반 문
I was about to tell you about it.
( 내가 그걸 너한테 말하려던 참이었어. )
과거형은~하려던 참이었어라는 뉘앙스가 됩니다.
저희가 평소에 많이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She is about to have lunch with me.
( 그녀는 나랑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해. )
I am about to sleep.
( 나 이제 곧 자려고 해. )
부정문
부정문을 쓸 때는 막 ~ 하려 하지 않아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한국어로도 많이 어색하지 않나요?
이럴 땐, ~ 할 생각이 없어 라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될 것 같네요.
She's not about to quit the job.
( 그녀는 일을 그만 둘 생각이 없어. )
He's not about to buy a car.
( 그는 차를 살 생각이 없어. )
I'm not about to take a step back.
( 난 물러날 생각이 없어. )
의문문
Were you about to leave?
( 너 나가려던 참이었어? )
When are you about to sleep?
( 너 언제 자려고 했어? )
Are they about to leave home?
( 그들은 집을 나가려고 하고 있어? )
about to 패턴의 예문을 보면 느낌이 가겠지만
아직 행동을 취하진 않았지만 막, 곧 ~하려고 하는 느낌입니다.
영어공부의 힘은 대단합니다.
꾸준하게 핵심패턴을 사용해서 하다보면 실력이 향상할겁니다.
모두들 그날까지 수고하세요.
나만의 예문 만들기
: 나의 예문을 만들면 기억에 더 많이 남고 소리 내서 읽으면 더욱더 효과가 커집니다.
- 일반 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부정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의문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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