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블로그 꾸미기 깔끔한 무료 반응형 스킨추천 Book club

 

심플한 반응형 스킨 BOOK CLUB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블로그 개설 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스킨을 써야 하는지 고민을 할 겁니다. 여기에 따라 방문자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효과가 있죠.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너무 복잡하면 사람들이 보기에 좀 불편한 면이 있죠.

 

그리고 모바일에 친환경적으로 최적화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료 스킨도 쓰긴 하지만!! 유료 스킨은 당연히 속도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 하고 싶지 않잖아요.

 

왜냐? 친절하게 티스토리블로그에서 모바일에도 최적화할 수 있는 반응형 스킨을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그중에서도 깔끔하고 심플하게 보이는 BOOK CLUB 스킨을 골랐죠.

 

가끔은 블로그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다른 반응형 스킨을 적용해보고도 싶지만 스킨 변경을 하면 다시 HTML 편집도 해야 되고 다시 최적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번거로움이 있어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

* 반응형 스킨을 무조건 사용한다.

* 스킨변경은 자주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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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무료 반응형 스킨 추천 BOOK CLUB을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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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관리 -> 스킨 변경 -> 보기 -> 반응형 -> Book club 순서대로 눌러준다.

 

 

 

 

 

 

 

 

 

 

 

 

2) 적용하면 스킨이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여러 가지 기능을 봅시다. 사이드 창 보시면 그림처럼 옵션 창이 나오죠. 

 

 

▶ 홈 설정: 저는 최신글 순으로 해서 최신 글이 홈에 나타나게 해서 사람들이 순서대로 볼 수 있게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여 설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최신 글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홈 화면 글 수: 말 그대로 홈에 나타나는 글의 수를 말합니다.

 

▶ 목록 구성요소: 목록+내용 / 내용만 / 목록만 3가지 있는데 당연히 목록+내용이 독자들이 더 읽기 좋겠죠.

 

 

▶ 리스트 타입: 뉴북 / 북리뷰 / 베스트셀러 / 뉴스레터 총 4가지가 있는데 자기의 취향대로 하면 된다. 저는 뉴북으로 했습니다. 더보기 방식은 페이징 그대로 두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사이드바: 메인 홈에 사이드바 위치 우측/좌측 2가지가 있어요. 원하시는 위치로 설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SNS가 있다면 링크를 삽입해도 된다.

 

▶ 추가 설정: 로고를 설정하고 싶으면 높이 64px에 맞춰 이미지를 업로드해줍니다. 포인트 컬러는 아래 그림처럼 메인 홈에 뜨는 글씨의 포인트 색깔입니다.

 

 

3) 2번 사항까지 마쳤다면 대부분의 Book club의 스킨 설정은 마친 거죠. 이제는 블로그 관리 탭을 다시 눌러 카테고리 및 사이드바를 설정하여 나만의 제대로 된 티스토리 블로그 페이지를 만들어봅시다.

 

 

 

 

* 여기서 중요한 의문점?

왜 모바일에서는 반응형 스킨을 했는데 그 스킨이 나타나지 않나요? 그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모바일 최적화를 시켜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모바일 웹 자동연결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모바일 웹 자동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을 선택해야 Book club 스킨이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도 적용되어 있을 겁니다.

 

 

 

마치면서

 

제가 설명드렸듯이 저는 제 취향에 맞게 해당 스킨을 쓰고 있는 겁니다. 유료 스킨을 쓰고 싶다면 써도 되죠. 스킨이 암만 좋아도 콘텐츠가 좋지 않다면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져주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꼭 반응형 스킨을 사용하세요.

 

저도 이렇게 글을 써 내려가며 시간은 비록 걸리지만 뿌듯함을 느낍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포스팅을 보고 나중에 많은 분들이 내 글을 참고해 블로거를 만들 생각을 하면 보람차네요.

 

그렇다면 다음번엔 Book club 스킨을 더 정밀하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분명히 적용하고 나면 저와 다르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