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어렸을때 꿈은 무엇이였나요? 정확한 꿈을 가지고 있었나요? 아닌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저는 딱 뭐가 되고싶다기보다는 막연한 목표는 있었죠. 그래서 확실하게 자기의 장래희망을 찾아 노력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는 건 설레이는 일이잖아요. 10년 후의 저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기간동안 하고싶은 계획들이 있어 실천하려고 준비중이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은 장래희망을 영어로 자기소개할 수 있는 2가지 표현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어로 쉽게 직역으로 말하자면 My dream future hope future dream dream job 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