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실제로 매년 새해 목표를 정합니다. 그런데 그중 하나는 꼭 헬스 해서 근육을 만드는 거죠. 복근을 만들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운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식단을 해야 하는데 술을 어느 정도 즐기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종국 같은 사람들 보면 헬창 느낌이 있죠. 정말 헬스를 즐겨서 좋아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런 분들 보면 리스펙트 하죠. 헬린이더라도 항상 내가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바프(바디프로필)까지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 목표로 삼죠. 관련하여 헬창, 헬린이 뜻 비교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할게요. 해당 2가지 의미 쉽게 숙지하고 앞으로 친구들이랑 말하거나 인터넷 기사에서 해당 단어를 보거나 들을 때 놓치지 말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