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순간적인 감정 때문에 사고를 내기도 하고 더 크게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미운 건 당연한 것이죠. 궁금한 이야기 Y를 보다보면 정말 악덕 사장님이 많은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협박해서 노동법을 어기고 12시간 일하게 하고 알바생의 안 좋은 환경을 이용해 노동력 착취를 하는 악덕 사장님이 나왔었죠. 닭발집이라고 하던데 검색해보니 아직도 정상 영업 하고 있더군요. 그 알바생은 리벤지하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컸을까요? 하지만 어머니가 있기에 모든 걸 참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조속히 그 사장은 합당한 처벌을 받고 다시는 가게를 영업하지 못하도록 막아줬으면 좋겠어요. 2차 피해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