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수익이 나올 수 있는지 검토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필수입니다. 수익이 발생해야만 진행이 계속되고 아니면 홀드가 되거나 스탑이 되게 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죠. 돈을 벌기 위해 진행하는 건데 흑자가 없다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손해를 보는 거니까요. 하지만, 신기술이라면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 위해 진행하기도 하죠. 처음에는 잘 상품이 팔리지 않더라도 보완을 하면서 더 좋은 상품을 만들어가면 나중에 그 회사에 캐시카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기술 개발에 투자를 합니다. 시대의 트렌드를 잘 파악한 제품이 등장하게 되면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프로젝트나 사업에서 자주 보셨을 홀드 뜻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