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캐나다 유학 생활을 했습니다. 토론토에서 했는데 유학이라고 하기보다는 여행 겸 공부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기간은 7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2년 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외국계 기업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죠. 그 땐 한국 기업의 문화는 야근이 정말 많았거든요. 중소기업들은 더 했죠. 그래서 하던 일을 그만두었죠. 그러면서 모아둔 돈으로 영어 회화 기본 다지기로 강남에서 6개월 정도 학원 다니고 바로 캐나다 토론토로 향했죠. 그 시기가 저에겐 정말 중요했던 때라 정말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오늘은 관련되어 딕션 뜻 알아보는 시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딕션 하니까 캐나다에서 일화가 있는데 제 영어 발음이 좋지 않았는데 저는 그렇게 안 좋은 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