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라면 다양한 술을 접하게 됩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는 돈이 없어서 소주를 많이 먹다가 직장을 다니면서 소맥을 즐기다가 이젠 양주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국에 돌고 돌아 취하면 소주로 돌아오기도 하는데요. 예전에 친구들과 기분 내기 위해 바 Bar를 갔는데 양주 한 병을 다 못 먹어서 키핑하고 왔습니다. 근데 거기에 안 가게 되어 그냥 날린 것 같네요. 돈이 정말 아깝네요. 한 병에 거의 30 했던 것 같은데 돌이켜보면 기분 때문에 마신거지 맛있던 건 아닌 것 같아요. 술 취하면 돈을 막 쓰는 경향을 가진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관련하여 오늘은 키핑 뜻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스포츠, 술집,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단어이기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