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영어요리 - 영어 표현 편. 여러분들 주위에서 지인들 중에 유독 자랑이 심한 사람이 있지 않으세요?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어떤 느낌을 받으시죠? 저는 솔직한 마음으로 왜 굳이 저렇게까지 우리 앞에서 자랑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겸손한 게 더 좋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살지만, 자랑이 유독 심한 친구가 있었죠. 그 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이 많아서 들어주다가 말곤 했죠. 하지만 자랑은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긴 한 것 같아요. 내가 이만큼 했다고 보여줘야 인정받을 수 있는 곳엔 말이죠. 예를 들면 인터뷰라던지 회사 성과라든지 말이죠. 서론이 너무 길었죠. 갑자기 '자랑'단어 생각하니 그 친구가 떠올라서 주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