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티스토리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서 적용해나가는데 확실히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구글 애널릭티스나 서치 콘솔을 보면서 그래프가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이 너무나 뿌듯하더군요. 정말 블로그는 재미가 들리면 너무나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의 글들 하나하나가 노출이 돼서 여러 곳 검색엔진에 분포가 되고 그걸 누가 클릭하게 되고 재밌지 않나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일 끝나고 매일 블로그한다고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물어보는데 전 이게 취미생활이 돼버렸죠.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은 강박관념으로 돌아올 때가 있어요. 마음을 좀 놓긴 해야 되는데 말이죠. 1일 1포 스팅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기기 일보직전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약 한 1주일동안 최적화에 대해서 리뷰를 했었는데 다들 잘 따라..
저는 초창기에 연동하고 난 후 애드센스 플러그인이 사라져서 이제는 영영 못하겠구나 싶었죠. 왜냐하면 티스토리에서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플러그인을 없애버렸어요. 왜 그랬는지 이유를 정말 알고 싶고 무슨 의도인지 알고 싶지만 그들의 뜻이기에 어쩔 수 없었죠. 그런데 이제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지금 당장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려고 합니다. 플러그인 없이도 HTML 코드를 사용해 스킨 편집을 이전과 같이 상단광고 2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요. 여기서 문제점은 이걸 적용하면 모바일웹(티스토리) 에서는 팝업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있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방문자들이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는 것보단 핸드폰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PC로 검색하여 유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