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정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것처럼 날씨가 영하권을 제대로 진입하였는데요. 그 온도는 무려 최고 영하 10도(월요일 서울 기준)이라고 합니다. 목요일까지는 이런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저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바람이 부는데 귀가 아플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저는 사실 여름보다는 겨울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겨울엔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은 벗는데 한계가 있잖아요. 부끄부끄. 그리고 땀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뭐 극단적인 날씨만 아닌 게 제일 좋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한파주의보 메세지를 받을 겁니다. "나 오늘 한파주의보 메시지 받았어."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오늘 포스팅을 보신 후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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