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2020년도 한 해는 다사다난한 한 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겁니다. 정말 저도 2020년도 새해에는 열정이 넘치고 계획했던 걸 이루고 싶은 욕심이 많았는데 팬데믹상황이 와버려서 속상하고 힘겨웠죠. 작년은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도 원치않는 생기기도 하고 상처도 받고 말이죠. 그래도 그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여 더 저를 견고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일들도 많았죠. 이직도 성공하고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성장하고 있고 말이죠. 여러분들은 무엇이 힘들었고 행복했나요? 여기서 제가 또 질문타임을 빼먹을 순 없죠. ▶ What was the best thing you did in 2020? ( 2020년도에 당신이 한 일 중에 최고는 무엇인가요? ) ▶ What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