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한파가 지속되고 있죠?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계신가요? 이런 날씨에 정말로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마스크를 쓰고다녀서 그런지 2019년도에 비해서 감기걸린 사람은 주위에서 많이 보지 못한거같아요. 제가 순간 작년이라고 쓰는데 2020년도가 작년이 되버렸다니... 아직 솔직히 2021년에 대한 실감이 나지않는 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분들은 히트텍을 입거나 내복을 입는 편인가요? 저는 사실 추위를 다른 사람보다 잘 타지 않아서 그런건지 입고다니질 않네요. 껴입는 게 귀찮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이런날씨가 걱정이 되죠. 애들이 행여나 감기걸리지 않을까싶죠. 그래서 항상 걱정되는 마음에 아침마다 따뜻한 물 주고 따뜻한 국도 만들어주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