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최근에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이직을 할 때나 여자 친구 or 남자 친구와 헤어질 때 그런 느낌이지 않나요? 헤어지는 순간이 좋을 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상대방이 잘못하거나 실수를 하여 헤어졌다고 해도 그동안 지내왔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사라지진 않으니까요. 그냥 그 감정을 안고 살아가면 서서히 자연스럽게 잊히게 되는 거죠.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로 들면서요. 시원섭섭하다가도 그립고 보고싶고 미워지고 다들 이런 경험을 해보셨죠? 그런 순간에는 잊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술을 혹시 드시나요? 저는 그런 감정을 가지고 술을 먹으면 오히려 악 효과를 얻은 적이 있어 그 후에는 절대 안 먹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배가되더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의 유용한 생활 영어표현 요리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