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로나 팬데믹이 심해지면서 여러 회사들이 위기를 겪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처음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참여하면서 감염자가 줄어들어 안정화가 되고 있는 듯 보였지만 코로나의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참여도도 식어가는 게 느껴지며 일정하게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겠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느끼기 위해 모임도 참여하곤 하죠. 물론 정부 5인 이상 제한을 지켜가면서 만나긴 하지만요. 저희 회사는 특성상 재택근무를 실시할 수 없어 회사 안에서도 무조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일을 해야 합니다.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재택근무를 하는 친구들도 몇 있더군요. 백신 접종도 시작되었으니 안정화가 얼른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영어회화 영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