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휴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1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 이번 휴가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즐겼어요.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를 즐겼어요. 다시 일을 열심히 할 때가 온거죠. 제가 충주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담백했던 음식 후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부 다 좋았던 건 아니에요. 리얼로 리뷰해볼 거예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 식당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시기 전에 제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충주 맛집 통나무묵집 리얼 후기 보러 가시죠. 충주 맛집 통나무묵집 솔직 후기 * 식당 외부는 한옥으로 정갈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한식의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비도 와서 분위기가 막걸리에 전을 얼른 먹고 싶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죠...
안녕하세요. 제가 포스팅하면서 여러 번 언급을 했을 것 같은데요. 나이가 먹으니까 그 많았던 가짜 친구들이 걸러지고 이제는 진짜 친구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진짜 굳이 잘 맞지 않았던 친구를 그냥 의리라는 것 때문에 힘들게 맞춰보려고 노력했던 모습이 좀 바보 같아 보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적 있지 않나요?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질투하고 괜히 험담하며 안좋은 소문을 퍼뜨려서 다른 친구들과 오히려 사이 안 좋게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치졸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이런 사람이 존재하긴 하죠. 오늘은 이에 관련해서 험담하다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험담하다 영어로 캠브릿지 영어사전 참고합니다. bad-mouth : to say bad things about some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