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주위에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 한 명이 있는데 사사건건 알고 싶어 하고 관여하려고 합니다. 심리가 궁금해요. 날 좋아서 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도 나 아닌 사람한테도 그럴거에요. 그 시간에 자기 자신을 더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정도가 그때 너무 심해서 욕 해주고 싶다가도 말 조심해야하니 참는 거죠. 오늘은 이에 관련된 표현을 리뷰해볼 거예요. 그러면 너나 잘해, 말조심해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죠. 너나 잘해, 말 조심해 영어로 영영사전은 캠브릿지 및 thefreedictionary Idiom 참고했습니다. mind your own business : used to tell someon..
안녕하세요.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읽씹, 안읽씹 관련해서 논쟁이 많죠. 카톡을 하면서 이런 경우들이 좀 있을 겁니다. 특히, 소개팅하시는 분들은 경험이 많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 소개팅하면서 당해봐서 기분이 좋진 않죠. 그런데 그 안 좋은 걸 저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둘 중 어느 게 더 화가 나시나요? 나이가 먹으면서 이런 행동들이 이해가 되는 것 같긴 합니다. 카톡도 어떻게 보면 감정소비입니다. 특히, 그만뒀던 안 친한 회사 사람한테 메시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 하죠. 그럼 오늘은 읽씹, 안읽씹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생활 속 예문들을 보시면서 이해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시작해보시죠. 읽씹, 안읽씹 영어로 leave so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