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정하는 건 쉬운면서도 어렵습니다. 만약에 중요한 업무에 대한 결정을 할 때 여러 번 검토하고 고심하며 결정을 합니다. 그래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선택을 맡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구내식당이 질려서 동료랑 밖에 나가서 먹는데 무엇이 먹고 싶은 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아무 메뉴나 상관없을 때 그 사람한테 '먹고 싶은 거로'라고 말하죠. 그 결정을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 거죠. 이에 관련해서 우리는 요즘 업투유라고 말합니다. 해당 단어는 영어 표현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의 본론으로 돌아와서 업투유 뜻 English 로 풀이해서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다른 사람한테 선택권을 넘길 때 사용하는데요. English 대화문 그리고 예문들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