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음식을 하는 편입니다. 식비를 아끼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먹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달 음식들은 대부분 간이 세죠. 단짠단짠 음식들이 많아요. 음식을 맛있게 하려면 간이 셀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마치고 와서 전 부수적으로 하는 것들도 있고 음식까지 매일 하려면 힘들 때도 있기 때문에 가끔 배달을 시키기도 합니다. 아니면 마트에서 빠르게 해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사 와서 해먹기도 하죠. 흑백 요리사에서 셰프들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 맛은 당연히 셰프라고 생각하니까 어느 정도 다 맛있을 거라 예상은 되지만 방송을 보면서 놀라웠던 점은 위생 상태였습니다. 위생적으로 요리를 하는 모습에 반했어요. 그리고 안성재 셰프님이 심사평을 할 때 많은 어록들이 탄생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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