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부분은 직장인이지 않을까요?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다수가 직장인이죠. 회사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시국 때문에 회사가 힘들진 않나요? 실제로 몇 회사들은 직원들의 월급을 못주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아무리 정부에서 지원금을 준다 해도 이런 상황에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모두들 다시 한 번 더 힘을 내주시고 연말이더라도 친구들과 지인들과 다 같이 모여 신년회를 하고 싶더라도 참아봐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든 것 중에 하나는 직장상사이지 않을까요? 술만 먹으면 안주가되버리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직급이 올라가면서 눈에 보이는 게 예전과 다르지만 그래도 차이를 인정하고 동기 부여해주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생각조차 1도 안 하는 상사가 분명히 존재할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