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literally, seriously 의 뉘앙스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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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영어요리 - 표현 편.

 

사진출처: Photo by Paul Kapischka on Unsplash

 

 

[ Music ] 

 

I bet music gives so many feelings to people. Mostly the feelings depend on people. 

 

Let's say you broke with your girlfriend. You're supposed to feel torn down and you listen to sad music while at it. You're most probably getting sadder and might burst it out. But this is good progress. You shouldn't hold the feeling for a long. It's a better way to blow it off.

 

 

정말 미스터리하게 연휴가 길어도 체감상 길지 않은 느낌일까요?? 쉬는 날에는 아주 그냥 야속하게도 시간이 훅훅 가버리고 말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긴 연휴인데 좋은 시간들 보내고 있으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간에 지금까지 힘들었던 걸 좀 잊어버리려 노력해보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충전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정말로 원어민들이 입에 달고 사는 표현을 요리해볼 거예요.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Let's hop in :)


 

 

 

 

< 영어 표현 >

 

 

 

literally
: used to emphasize a strong expression or word that is not being used in its real or oringinal meaning.

출처: ldoceonline.com

 

 

 

 

seriously
: in a way that is not joking, especially because something is important

출처: ldoceonline.com

 

 

 

 

 

 Today dialogue.

 

 

literally

 

A: What did you say?

 

 

B: Sorry... It just blurted it out.

 

 

A: I felt like you literally meant it.

 

 

 

 

seriously

 

A: I will buy an apartment next week.

 

 

B: Seriously?

 

 

A: I meant it.

 

 

 

 

 

 

 

 

 

 

 

 오늘의 대화문.

 

 

literally

 

A: 뭐라고?

 

 

B: 미안.. 나도 모르게 나와버렸네.

 

 

A: 너 말 그대로 진심 같았어.

 

 

 

seriously

 

A: 나 다음 주에 아파트 살 거야.

 

 

B: 진짜로??!!

 

 

A: 응, 진심이야.

 

 

 

 

Example


1) I'm literally screwed up.
- 나 진심으로 그냥 망했어.


2) Are you serious?
- 진심이야?


3) I'm seriously working on it.
- 나 진짜로 그거 하고 있어.


4) It's literally awesome.
- 그거 말 그대로 최고야.


5) She's literally hot.
- 그 여자 진심으로 핫해.

 

 

 

 오늘의 한 마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죠. 그런데 슬픈 사실입니다.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을 못 잊고 매일매일을 자신을 망쳐가면서 산다면 그건 나를 더 초라하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그 기회가 성장통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더 바쁘게 사는 게 나 자신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헤어지고 나서 그 사람을 증오하기보다는 나중에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이별은 너무나 힘듭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저도 분명 끙끙 앓겠죠.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헤어진다는 건 감미로운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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