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사건 정리 출소 후 무슨 낯짝으로 월 복지급여를 받는가? 국민청원 찬성 투표해요

 

 

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엄청난 이슈를 불러온 조두순 사건 기억하시죠?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도 못한 짓을 한 사람입니다. 사람이라고 부르는 게 아까울 정도예요. 그것이라고 칭합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보게 되었죠. 인기 검색어에 1등을 차지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부가 무슨 낯짝으로 복지급여를 받는 건가요? 우리가 힘들게 번 세금을 그런 돼먹지도 못한 짐승에게 써야 하나요? 낯짝도 참 두껍습니다. 정말로 잔인하게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고 나서 이상한 법안 때문에 지난해 12월 출소하고 안산 거리를 다니는 조두순이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포함하여 120만 원의 금액을 수령하였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꼭 국민청원 투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조두순 사건 정리

 

[2] 징역 12년 왜 그것은 출소하게 되었는가?

 

[3] 복지급여 금액?

 

[4] 국민청원투표 합시다

 

[5] 맺음말

 

 

 

 

 

조두순 사건 정리

 

간단히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사건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조두순이 8세 여아를 입에 담기도 싫은 정도로 심하게 성폭행을 하고 상해를 입힌 사건입니다. 조두순은 안산 어느 교회 앞에서 등교하는 나영이에게 교회를 다니냐고 물어보았고 나영이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그 교회 화장실로 끌고 가서 자신의 그것을 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나영이가 거부를 하자 조두순은 얼굴을 집중 가격하였고 변기에 나영이 얼굴을 넣었다 뺐다 고문을 하였습니다. 이 글을 써 내려가는데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어가자면 성폭행을 한 뒤 자신의 정액을 빼기 위하여 뚫어뻥으로 나영이의 항문을 뚫었죠. 그러면서 장기가 튀어나오게 되죠.

 

더 이야기가 있지만 상세한 내용은 너무나도 극악무도해서 글로 담기가 싫네요. 이렇게 조두순은 상상 초월하는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러면서 형을 받게 되죠.

 

 

 

 

 

 

조두순 징역, 왜 그건 출소하게 되었나?

 

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1심은 조두순이 나이가 많고(참고로 그것의 나이는 1952년 10월 18일, 68세) 술에 취해서 심신 미약이라는 이유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신상공개 5년, 전자발찌 착용 7년과 함께 말입니다. 저지른 범죄는 무기징역 감인데 왜 이렇게 솜방망이의 형을 주나요.. 너무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건 2020년도 12월 12일 출소해 원래 자기가 살던 곳 안산시로 돌아가서 살고 있습니다. 출소한다고 뉴스에서 보도될 당시 많은 사람들이 국민청원에 조두순 출소 반대 글도 올라왔었죠. 

 

 

 

 

 

무슨 낯짝으로 복지세금을 받는 거죠?

 

조두순은 정말로 두꺼운 낯짝으로 출소 닷새만에 복지급여를 신청했고 안산시에서는 "법 기준이 충족해 배제할 사유가 없었다"라며 그 부부의 기초생활보장 수급 자격을 심사하고 통과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지난달부터

 

< 복지급여 총액>

 

1) 기초연금 30만 원.

2) 2인 기준의 생계급여 62만 원 정도

3) 주거급여 약 26만 원 등

 

- 총 매월 120만 원의 복지급여를 받게 되었음.

 

아무리 법이라고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피 같은 세금으로 목숨을 연명한다고 생각하니 울화통이 터지려고 하네요. 안산시에서도 법의 기준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건 이해가 되지만 이런 경우에는 법의 테두리에서 제외될 수 있는 법이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청원 등장!! 투표해요

 

역시나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벌써 국민청원에 조두순이에게 기초생활수급 지원금 주지마세요가 등장했고 지금 참여인원 투표 찬성이 71,814명입니다.

 

청원 진행 중이니 마감 날짜는 2021년 02월 07일까지니 찬성 투표해요.

 

Click here

 

 

출처 대한민국 청와대 홈페이지

 

 

맺음말

 

이 포스팅을 쓰고 정리하면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다시 한 번 더 느끼면서 당장의 내 문제가 아니라고 넘기지 말고 나중에 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나서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조두순 사건 정리를 보며 여러분들도 끔찍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또한 출소 후 그건 무슨 낯짝으로 복지세금을 신청하고 받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의 살고 싶은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건가.. 국민청원 찬성 투표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