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영어요리 COOK!! cook!!
친구들 중에 꼭 도가 넘게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해주는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요.
가끔은?? 아 이건 좀 도가 넘은 거 같은데요.
예전에 저도 한 친구가 도가 넘게
내가 고민이었던 걸 매일 전화해서 말해주는데.
고맙기도 했지만요.
오히려 그 생각을 자꾸 끄집어내는 것 같아
힘들기도 했습니다.
모든 일이든 도가 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상관하지 마, 참견하지 마, 신경!!"에 대한
영어 표현을 요리해보아요:)
오늘의 배울 표현은 아래에 보면 자세히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해드릴게요.
가시기 전에 한 번 맞춰보세요 :)
[ Quiz ]
소개팅을 영어로??
신경 꺼를 영어로??
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보단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영어공부=샬롱 문화
지치지 않게 꾸준히 해보아요 :)
제 블로그에서 영어 표현을 심플하게 샤~알롱 하게
소리 내서 읽어보고 나만의 예문도 만들어보고
제대로 된 영어회화 공부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오늘은 그럼 none of your business을
요리해보죠!!
Let's cook "be none of one's business " together :)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봐요!!
#영어패턴 #영어회화 #영어요리 #생활영어
위의 대화문을
먼저 스스로 영작을 한 번 해보는 것도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영작을 할 때 너무 직역을 하지 마시고
뉘앙스를 살려서 해보세요 :)
영어도 대화이기 때문에
의사소통만 되면 됩니다!!
It's none of one's business
: 상관없는 일이야, 그러니까 신경 꺼~ 참견 마.
Cambridge dicationary
It's none of one's business
: If something is none of someone's business, they don't need to know about it.
영어사전으로도 보면서
뉘앙스를 익혀보세요 :)
그래야 해당 상황이 찾아왔을 때
입 밖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오늘의 대화문]
ENGLISH
A : Did you have a blind date yesterday??
B : It's none of your business!!
A : Come on ~~ How was it?? Tell me, let me give you some tips.
KOREAN
A : 어제 너 소개팅했지??
B : 네가 상관할 바 아니야 ~ 신경 꺼!!
A : 에이 ~~ 어땠어?? 말해봐!! 내가 팁 좀 줄게.
나만의 예문 만들기
: 나의 예문을 만들면 기억에 더 많이 남고 소리 내서 읽으면 더욱더 효과가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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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문
: It was none of my business.
( 그건 내가 알 바 아니었어 )
[ Quiz answer ]
소개팅 영어로??
: a blind date
신경 꺼!! 영어로??
: None of your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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