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영어요리 - 영어 표현 편 제가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관련에 대한 포스팅에 관심이 쏠리게 되어 영어회화 관련 포스팅을 소홀히 했죠. 1주일에 4번 정도는 오늘의 영어 콘텐츠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콘텐츠를 하나 더 늘리려고 하는데 여행, 맛집 두 개중 어느 게 나을지 고민이군요. 혹시 이 글을 보셨다면 추천 좀 해주실래요? 제 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영어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천을 못하고 있지 않나요? 영어를 쓰는 게 두려운가요? 제가 영어회화 모임을 진행하면서 그런 분들이 너무나 많았죠. 괜히 틀려서 창피할까 봐 말을 선뜻 꺼내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많아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한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원어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