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1년 정도 간 적 있습니다. 그때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외국계 기업을 가고 싶다는 목표 때문에 영어 회화를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었는데 학원 스케줄 때문에 많이 못 간 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배운 게 많고 그 기회를 통해서 실제로 외국계 기업 취업을 성공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래도 어학연수 끝나기 1달 전 12월에 뉴욕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죠. 크리스마스가 12월이었기에 많은 이벤트를 했고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도 겹쳐서 쇼핑도 했습니다. 위키드 뮤지컬을 못 보고 온 게 아쉽긴 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뉴욕을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위키드 뜻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