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마지막 날이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몇 시간 후면 새해입니다. 저는 이번 연도를 돌이켜보면 정말 바쁜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았네요. 이뤄낸 것들이 몇 개 있는데요. 축복할 일들이 있었죠. 이직이 우선 가장 큰 이벤트이긴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직장을 드디어 들어가게 되었고 진급도 같이 했기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 많은 분들이 결혼을 해서 축복해 주는 자리가 많았습니다. 아이를 가진 분들도 많아서 축복해 줬죠. 저도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라 내년에는 꼭 이뤄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위해 cheer를 외치고 싶네요. 지금 이 순간 제 포스팅을 보신 분들에게도 말이죠. 그렇다면 오늘은 치얼스 뜻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