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노하우에 신경을 쓰느라 3분 영어요리 콘텐츠를 업로드를 자주 하지 못했군요. 비율을 두긴 하는데 아무래도 티스토리 성장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까 치우치는 경향이 없지 않나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2가지 관련 두 가지 표현을 한 방에 익힐 수 있도록 묶어서 요리해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 노량진수산시장 가보셨죠? 거기에 정말 많은 수산 가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호갱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가게별로 가격이 달라 눈퉁이 맞는 경우도 있긴 했죠. 그런데 요즘엔 애플리케이션 등장하여 가격을 후려치지 못하도록 정리해놔 나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도매가를 얼마나 떼 오는지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게 시장가가 맞는지도 모르고 업계에서 해놓은 평균값으로 살 수밖에 없는 노릇이죠. 물론 착한 사장님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