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의 삶의 기본은 SNS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나의 취미를 공유하고 각자 관심이 맞는 사람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현재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최근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물론 GEN Z세대에 뒤쳐지는 경향이 있으나 Keep trying 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그 취미의 능력을 발전시켜나가시나요? 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노트북을 더 오랫동안 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알게 된 캠프앱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마도 이 애플리케이션은 생소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최근에 알게 되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죠. 처음에 시작할 때 이게 뭔가 했지만 저에겐 그래도 덕질 원동력을 주는 것 같네요. 캠..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년도 마지막 날 12월 31일입니다. 먼저 이번 한 해 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팬데믹은 COVID-19죠. 감염자가 날이 갈수록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월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심각해질 거라는 걸 예상은 못했고 8월 정도 되면 괜찮아질 거라는 의견이 있었죠. 백신이 나오고 안정화가 되기 전까지는 아마도 큰 차이는 없었을겁니다. 신년회, 망년회도 5명 집합 금지령이 내려지고 나서 취소되고 있을 겁니다. 우리의 연말 활력소인 파티들을 진행할 수 없다는 건 안타까워요. 우리가 요즘 습관적으로 지인들에게 던지는 질문 '마스크를 언제 벗을 수 있을까'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1주일 전쯤인가? 제가 아마도 기아 오토큐(Auto Q)에 가서 차량 정기점검을 받았죠. 엔진오일도 갈고 타이어 얼라인도 다시 점검받아서 원래 제가 RPM을 올리면서 가속 시 그르릉 거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어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새 단장한 느낌이에요. 실내세차도 제가 이번 주말에 스스로 할 예정입니다. 1년 동안 실내세차도 한 번도 안 해서 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꼭 해야죠. 자동차를 오래 타려면 관리는 필수조건이니까요. 여러분들은 자동차 관리를 어떻게 주기적으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전문업체에 맡겨서 하시는 편인가요? 저도 그러려고 했는데 가격이 어우..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저의 사랑을 듬뿍 줄 겸 스스로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었죠. 아마도 전문업체처럼 꼼꼼히는 못..
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오늘은 저의 꾸준한 장기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Digital Nomad Life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 어느 시대에 살고 있나요? 아마도 글로벌 디지털 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사업의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효과로 문화생활도 온라인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예를 들자면 기본적으로 마트 장보기는 물론 콘서트나 아트갤러리 등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야 할 문화들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는 걸 2020년에 보여주었습니다. 문화 커뮤니케이션 포럼의 전문가 중 한 분이 "이것은 온라인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명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 설문조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혹시 다들 차를 가지고 계시나요? 자차를 가진다는 기분을 최근에 느낀 저입니다. 아직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죠. 2019년 12월 중순에 제가 처음 나만의 자동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어머니가 물려주신 차를 사용했었죠. 원래는 차보다는 아파트를 먼저 사야지라고 생각했었지만 삶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를 먼저 선택해버렸죠. 플렉스를 해버려서 솔직히 다시 돌아간다면 바로 아파트를 샀을 겁니다. 다들 차를 처음 사려고 했을 당시에 했던 일들을 기억하시나요? 대리점에 전화하고 딜러에도 연락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보험료도 알아보고 블랙박스나 선팅 업체들도 알아보고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았죠. 하지만 그러면서 배우는 점도 많았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죠. 솔직히 차를 사기..
오늘도 Lifehack (삶의지혜)로 돌아온 샬롱한입니다. 연말이죠?..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주입니다. 아니 믿겨지시나요? 이렇게나 연말이 다가올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아니.. 전 별로 이룬 게 없단말입니다 !! 시간을 돌려주세요. 직장인들이 연말이 다가오기전에 해야할 게 많겠지만 그 중에 뭐가 있을까요? "연말정산 미리 대비하기"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본인이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세금을 내야합니다. 저는 대부분 본전이였던 것 같은데, 뱉어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주변에 아이가 있는 경우는 잘 준비해서 제2의 월급정도는 아니지만 용돈정도는 받더군요. 오늘의 그 중에서 필수 현금영수증 발급이 중요합니다. 연말정산에 현금영수증 혜택이 있는 건 당연히 알고 있을겁니다.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는 30%..
안녕하세요. 주말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주식이 엄청나게 붐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COVID 때문에 소비할 곳이 많이 없어졌죠. 여행도 불가하고 비싼 레스토랑 가고 호텔 가는 소비심리가 아무래도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고 저축할 수 있는 방법 주식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연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주식은 욕심을 부리면 안 되고 일희일비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게 쉽지 않은 거 아시죠? 저도 마인드컨트롤도 하고 신중하려고 하다 보니까 기회를 놓치는 것도 많았죠. 그러면서 배당을 받는 해외주식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요. 공부 좀 하고 금액은 많지 않게 투자하고 있죠. 제가 월급을 받고 난 후 어디에 투자할지 생각한 해외주식 배당주에 투..
안녕하세요. 샬롱한 등장입니다. 언젠지 기억이 안 나지만 누군가가 저에게 롱한님 감사합니다 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어느 순간 이 이름이 진짜로 내 이름으로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명이 존재하지만 가명 같은 느낌? 온라인 SNS 활동을 하면서 내 삶의 방식도 많이 바뀌었구나라고 생각도 하긴합니다. 오늘은 평소처럼 서론을 길게 말하지 않아 보려고 노력할 거예요.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 보죠. 다들 커피 좋아하시죠? 나만 좋아하려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피를 즐겨할 겁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 잔정도 마신다고 봅니다. 5천 원이 별 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죠. 그런데 그러면서 자주 가는 카페의 쿠폰을 모아서 무료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내 돈을 소비했지만 공짜 같은 느낌이니까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