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설날입니다. 살면서 이런 분위기의 설날은 처음보내보지만 아마도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저와 꾸준히 소통하신 모든 분들 혹은 이 글을 보고계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새해가 되었을 때 이렇게 빨리 설날이 다가올 줄은 몰랐어요. 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는데 사실인 것 같네요. 친척들과 가족들 다같이 모여 북적북적해야되는 오늘인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나름대로 자기만의 방법으로 지인들에게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니 마음가짐도 달라진 경향이 있고 저 자신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도 느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은 설날 관련 영어회화 표현 10가지를 요리해볼겁니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우니 ..
오늘도 돌아온 영어회화 공부시간입니다. 아니, 영어요리시간이라고 고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공부라기보다는 그냥 SSG 쓱 지나가면서 읽으면서 흥미를 느끼고 하나씩 꾸준히 알아나가는 게 좋다고 믿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직장의 승진을 위해서는 영어성적이 진짜로 많이 필요할 겁니다. 그리고 요즘 국내업체도 해외로 사업을 넓혀나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English는 어떻게 보면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의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는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 끈을 놓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동기 부여할 무엇 인갈 찾아서 해보세요. 그렇다면 어느 순간 지금보다는 향상된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 사람을 만날 때 여러분들은 ..
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오늘은 생활 속 영어표현과 영어단어을 요리해볼겁니다. 우리가 태어날 수 있던 건 모두 부모님 덕택입니다. 그 중에서 어머니의 뱃 속에서 나왔죠. 엄마의 힘은 정말 위대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효도를 하고싶어지더군요. 그런데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면 안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먹어도 짜증을 부리고 응석을 부릴때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식인 것 같네요. 그런 걸 알면서도 받아주시는 부모님들도 대단하시죠. 정말 사랑하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랑해요. 그렇다면 오늘의 영어회화 보러가시죠. 영어사전 의미 해당 모든의미의 출처는 영어사전 Cambridge dictionary 입니다. morning sickness :..
영화 달콤한 인생을 보셨나요? 저도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까지 못 본 영화랍니다. 이병헌의 연기력이 또 터지는 영화죠. 표정연기는 정말 타고난 것 같아요. 목소리의 중후함도 이런 영화의 분위기를 더 살려내는 느낌입니다. 넷플릭스에서 하려나 오늘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여러분들은 이 영화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달콤한 인생을 보지 않았어도 명대사 중 아주 유명한 대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잠깐 줄거리를 보았을 때 이병헌이 김영철 이하는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복수하려고 갑니다. 이병헌: 저한테 왜 그랬어요? 저를 진짜 죽이려 했어요? 김영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명대사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죠? 잠깐 사진으로 봤지만 이병헌 배우의 감정선은 대단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2020년도 한 해는 다사다난한 한 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겁니다. 정말 저도 2020년도 새해에는 열정이 넘치고 계획했던 걸 이루고 싶은 욕심이 많았는데 팬데믹상황이 와버려서 속상하고 힘겨웠죠. 작년은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도 원치않는 생기기도 하고 상처도 받고 말이죠. 그래도 그런 경험들이 하나씩 쌓여 더 저를 견고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일들도 많았죠. 이직도 성공하고 티스토리를 시작해서 성장하고 있고 말이죠. 여러분들은 무엇이 힘들었고 행복했나요? 여기서 제가 또 질문타임을 빼먹을 순 없죠. ▶ What was the best thing you did in 2020? ( 2020년도에 당신이 한 일 중에 최고는 무엇인가요? ) ▶ What w..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그렇죠? 예전에 무한도전 행쇼 코너에서 하하가 했던 긴 문장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하하가 '하이브리드 샘이솟아리오레이비' 짧게 말해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나왔는데 유재석이 정형돈이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라고 해서 대박을 터트렸죠. 맞습니다. 현대사회는 쳇바퀴처럼 돌고 돌며 바쁘게 돌아갑니다. 일찍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회사 나갈 준비 하거나 일할 준비하고 아이들 챙기랴 학교 보내랴 사람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바쁘게 하루는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번아웃 증후군'도 생기고 잠을 자도 피곤이 축적되는 상황이 오기도 하죠. 제가 박카스 선전에서 버스에서 조는 사람들을 본 것 같은데 저를 보는 것 같아 공감이 되기도 했죠. 여러분들은 ..
아이들을 키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세대에는 딩크족들이 늘어가고 있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도 혜택을 늘려나가는 중입니다. 한국에서는 경쟁사회가 심해서 그런지 사교육에 부모님들이 많은 돈을 소비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 아이가 뒤쳐지는 걸 보는 걸 좋아하는 부모는 없으니까요. 내가 덜 사고 덜 먹고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자신도 모르게 보상심리도 생기게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고는 장담은 못하지만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할 거예요. 아이들이 나의 소유가 아닌 한 인격 자체로 보고 존중을 해주도록 노력할 거예요.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부모님들은 그래도 존경받아도 충분합니다. 모든 ..
안녕하세요. 요즘 한파가 지속되고 있죠?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계신가요? 이런 날씨에 정말로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마스크를 쓰고다녀서 그런지 2019년도에 비해서 감기걸린 사람은 주위에서 많이 보지 못한거같아요. 제가 순간 작년이라고 쓰는데 2020년도가 작년이 되버렸다니... 아직 솔직히 2021년에 대한 실감이 나지않는 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분들은 히트텍을 입거나 내복을 입는 편인가요? 저는 사실 추위를 다른 사람보다 잘 타지 않아서 그런건지 입고다니질 않네요. 껴입는 게 귀찮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이런날씨가 걱정이 되죠. 애들이 행여나 감기걸리지 않을까싶죠. 그래서 항상 걱정되는 마음에 아침마다 따뜻한 물 주고 따뜻한 국도 만들어주고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신년 1월 1일 하루가 벌써 지나갔습니다. 어제는 무엇을 하며 누구와 함께 새해 하루를 보내셨나요? 이런 날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만 같이 보낼 수 있다면 행복한 것 아닐까요? 2021년 새해 목표도 세우고 말이죠. 모든 사람들에게는 삶의 목표가 있을 겁니다. 이것에 관련해서 여러분들께 오늘의 영어회화 영어 표현을 들어가기 전에 잠시 후에 여쭤보고 싶네요. 간단한 저의 목표를 말해드리면 티스토리 블로그 1일1포스팅을 꾸준히 하여 돈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지식도 쌓고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큰 수익은 아니지만 저의 취미생활이 돼버린 블로그 글쓰기입니다. 아마 전 오랫동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분야 확장을 시키는 게 이 블로그의 목표죠. 나중에 동영상 편집도 배워보고 이것저..
다시 새로운 월요일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2020년도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저는 그렇기에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더 보람찬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요 그전에 게을렀던 죄책감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싶네요.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휴가를 쓴 탓인지 사무실에 직원들이 별로 없네요. 일도 그렇게 많지 않아 여유롭게 좋긴 하네요. 오늘의 영어회화 표현을 요리하기 전에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이건 Today topic에 관련이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시면 해당 영어 표현이 더 기억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모든 영어단어나 영어 표현은 스토리가 추가가 된다면 당연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거라고 믿습니다. ▶ 거짓말이 꼭 나쁜..
안녕하세요. 샬롱한입니다. 아니!! 벌써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이 납니다. 사실상 이번엔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연말 분위기도 나지 않더군요. 가족들끼리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요. 좀 아쉬운 2020년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는 이번 연휴 때 만나지 못했습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명령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아마도 몇 사람들은 했을 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대신했죠. 그래서 오늘의 기초영어회화표현의 테마는 '친구'입니다. 먼저 질문 몇 개 할게요. 1) 여러분들은 자주 친구들과 연락을 하시는 편이세요? ( Do you often get in touch with your friends? ) 2) 친구들 중 몇 명이나 베스트 프렌드라고 할 수 있어요? ( ..
대한민국의 대부분은 직장인이지 않을까요? 사업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다수가 직장인이죠. 회사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시국 때문에 회사가 힘들진 않나요? 실제로 몇 회사들은 직원들의 월급을 못주는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아무리 정부에서 지원금을 준다 해도 이런 상황에 버티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모두들 다시 한 번 더 힘을 내주시고 연말이더라도 친구들과 지인들과 다 같이 모여 신년회를 하고 싶더라도 참아봐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힘든 것 중에 하나는 직장상사이지 않을까요? 술만 먹으면 안주가되버리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직급이 올라가면서 눈에 보이는 게 예전과 다르지만 그래도 차이를 인정하고 동기 부여해주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생각조차 1도 안 하는 상사가 분명히 존재할 겁니..
주위 친구들 중에 분명히 한 명쯤은 허세를 부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제 주위에도 있는데요. 예전에 포스팅 시 말했던 기억이 나지만 심각한 친구가 있습니다. 말 끝에 항상 욕이 붙었고 돈 자랑을 하는 친구였죠. 고등학생이나 20살 때는 친구 무리라 만나긴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단점들만 보여서 결국엔 친구관계를 끊어버렸죠. 제가 둥글둥글한 성격이라 이렇게 완강한 결정을 할지는 전혀 몰랐어요. 나이가 들면서 사람에 대해 지칠 수도 있다는 걸 느꼈죠. 허세를 과연 부려야지만 남들보다 더 돋보일까요? 오히려 묵묵하고 겸손한 사람이 나중에 더 돋보이지 않을까요? 겸손해진다는 건 허세 부리는 것보다 확실히 어렵긴 하죠. 그래도 허풍쟁이는 되기 싫네요. 오늘의 영어 3분 요리 표현 예측이 가시죠? 이 글의 끝나갈..
저는 2020년 1월 1일 제야의 종을 들으면서 아~ 이번 연도는 더 알차게 보내고 자격증도 따서 자기 계발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계획은 거의 무산으로 돌아가버렸죠. 심지어 크리스마스가 이렇게나 빨리 다가올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에 대부분 누구와 함께 보내세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야죠. 웬만하면 가족들이랑 보내려고 하죠. 다들 연초에 계획한 새해 목표는 몇 퍼센트 정도 이루셨나요? ▶크리스마스의 유래는 아시나요? - Christmas 성탄절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나요? - 가족들과 함께 선물을 교환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거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장 가지고 싶은 게..
자신감이 있는 건 좋지만 도가지 나치면 안됩니다. 선을 넘게 되면 자만이 되는 거죠. 사실 사람들은 그게 자만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그랬었을 수도 있죠. 누구나 그런 경험은 해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의 관점에서는 자만이 되는 과정은 자존감 -> 자신감 -> 자만심인 것 같아 보이네요. 정답은 절대 아니죠. 의견을 말할 뿐이에요. 자만심이 가득찬 사람과 같이 있으면 어떤 느낌이시죠? 전 Frankly speaking 안 좋아해요. 세상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건 자유지만 저는 사실상 선호하지 않는 편이랍니다. 그렇지 않나요? 서론이 또 길어지고 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오늘도 역시나 너무 쉽게 리뷰할 영어 표현을 쉽게 예상하실 수 있겠죠? 포스팅을 다 볼 때쯤엔 " 건방 좀 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