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티스토리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면서 적용해나가는데 확실히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구글 애널릭티스나 서치 콘솔을 보면서 그래프가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이 너무나 뿌듯하더군요. 정말 블로그는 재미가 들리면 너무나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의 글들 하나하나가 노출이 돼서 여러 곳 검색엔진에 분포가 되고 그걸 누가 클릭하게 되고 재밌지 않나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일 끝나고 매일 블로그한다고 하면 지겹지도 않냐고 물어보는데 전 이게 취미생활이 돼버렸죠.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은 강박관념으로 돌아올 때가 있어요. 마음을 좀 놓긴 해야 되는데 말이죠. 1일 1포 스팅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기기 일보직전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약 한 1주일동안 최적화에 대해서 리뷰를 했었는데 다들 잘 따라..
블로그 노하우에 신경을 쓰느라 3분 영어요리 콘텐츠를 업로드를 자주 하지 못했군요. 비율을 두긴 하는데 아무래도 티스토리 성장에 더 신경을 쓰다 보니까 치우치는 경향이 없지 않나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2가지 관련 두 가지 표현을 한 방에 익힐 수 있도록 묶어서 요리해볼 예정입니다. 여러분들 노량진수산시장 가보셨죠? 거기에 정말 많은 수산 가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호갱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가게별로 가격이 달라 눈퉁이 맞는 경우도 있긴 했죠. 그런데 요즘엔 애플리케이션 등장하여 가격을 후려치지 못하도록 정리해놔 나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도매가를 얼마나 떼 오는지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게 시장가가 맞는지도 모르고 업계에서 해놓은 평균값으로 살 수밖에 없는 노릇이죠. 물론 착한 사장님들도 ..
이번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날씨가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침 6시 30분에 회사를 출근하기 때문에 새벽이 너무 춥더군요. 그래서 롱 패딩을 입고 갔어요. 롱 패딩을 입으면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지하철에 탑승했을 때 그 더움을 참아야 한다는 거죠. 그렇다고 얇게 입고 가면 안될 노릇이고요. 괜히 이런 시국에 감기 걸렸다가 큰일 나요. 요즘에는 코만 훌쩍거려도 눈치를 봐야 하니까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악화되는 격이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김없이 돌아온 사이트 최적화 타임입니다. 제가 리뷰했다시피 정말 많은 사이트들이 있죠? 저도 등록하면서 느낀 거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초반에 잘 잡아놓으면 나중에 빛을 발할 테니까요.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블로그 최적화 시리즈가 찾아왔습니다. 제 사이트를 방문해주신 분들은 순차적으로 등록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렇게 하면서 배우는 것이고 재능 기부하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거죠. 솔직히 저는 재밌기도 합니다. This is kind of self-satisfaction. 여기 오시는 분들 !! 순서대로 블로그 사이트 등록하고 계시죠?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제 포스팅을 보면 정성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보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보고 진심이 느껴질 테니까요. 비록 제 글이 100% 만족을 주진 못할 수 있지만 노력했으니 좋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나중에 블로그 최적화 총 정리 모음집으로 하나 포스팅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여러분들은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
본인의 블로그를 최적화시킨다는 건 본인의 의지로 찾아서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벌써 3가지 대형 검색엔진 사이트에 사이트를 등록했다고 생각됩니다. 안 된 분들은 카테고리에서 '블로그 최적화'를 눌러줘서 보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알려드리고 싶은 점 사이트를 등록했다고 바로 최적화가 되느냐? 절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의 숫자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무려 17,032,356 개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블로그들이 있는데 초보블로거들은 이 분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더 좋은 콘텐츠와 키워드 공략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결국엔 블로그의 고객은 방문 자니까요.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
블로그를 최적화시킨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도 노력이 결국엔 필요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번에도 한 번 언급했듯이 포스팅만 해놓고 아! 끝났다고 하면 별로 없는 방문자에 놀라기도 하고 왜 내 글을 다른 사이트에 노출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점을 계속 가지게 되겠죠. 그러다가 흥미가 떨어져 그만두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자 타 사이트에 본인이 블로그를 등록해서 방문자들이 검색해서 노출되는 곳을 확장시키는 최적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제가 대형 검색엔진포털사이트 '구글(Google) & 네이버(naver)'에 사이트 등록하고 노출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걸 하지 않은 분들은 우선순위로 먼저 하시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
티스토리 블로그의 리뷰는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그만큼 디테일함이 살아있어야 방문자들의 눈에 확 띄고 그분들이 쉽게 적용하고 따라 할 수 있으니까요. 어수선하게 만드는 것보단 심플하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제 포스팅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정보를 쉽게 획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대형 검색엔진에 최적화시켜 노출시키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들어가서 색인 요청도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말입니다. 왜 자꾸 수집오류, 수집 중복 메시지가 뜨는 거지? 혹은 요청 완료 메시지에서 수집 성공으로 왜 안 되는 거지? 그 이후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긴 했지만 저한테 통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아래 방법을 적용 후 며칠 후 수집 성공이 되더군요...
오늘의 영어 표현 점심식사를 다들 하셨나요? 날씨가 확실히 추워지긴 했습니다. It's getting freezing cold. 어제 오랜만에 집 근처 Running을 하였는데 땀 내기 직전까지는 춥더군요. 그래도 몇몇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위해 식당가나 카페에 가있기보다는 운동하러 나온 사람이 보이더군요. 모든 분들이 마스크를 다 쓰고 있었죠. 이제는 습관화가 되어버렸죠. 이게 문화처럼 될까 봐 무섭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시기는 약 4년 전인데요. 그때는 Running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2년 전부터인가 미디어에 많은 러닝 크루들이 생기고 마라톤 이벤트가 성대해지면서 흥행을 이끌어 현재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시죠. 오늘의 시국까지 오기까..
캠프 앱 이용해 블로그 동기부여 팀 참여해요. 안녕하세요. Z세대들은 핸드폰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나가는 형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인터넷상의 소통의 관계가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와 맞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인터넷 상 모임을 만들어 정모도 하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SNS에서 만나 인증을 하며 동기부여를 합니다. 그런 추세들이 자기의 관심분야를 더 확장시켜나갈 수 있게 하고 있죠. 티스토리를 하는 분들도 또한 티스토리 커뮤니티(포럼)에서 서로 맞구독을 하며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블로그를 더 확장시키고 싶은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제가 서로 같이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모임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이 방에 들어와서 1일 1포스팅 인증하고 서로 맞구독 해나가며 ..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자! 애드 고시를 통과하신 모든 분들! 이제 진짜 애드센스의 고생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도 노하우를 제대로 파악하기 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신 분들도 있고 짧은 시간이 걸린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오래 걸린 사람 중에 한명인데요. 처음에 영어에만 너무 집중했던 터라 네이버블로그처럼 약간의 복붙을 사용했고 반복적인 문구를 사용해 좀 오래걸린 것 같아 보입니다. 10번 만에 승인이 나고 그 순간은 정말 행복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란 걸 깨달았죠. 티스토리 포럼에서 몇 분들이 애드센스 수익이 생각보다 안 나온다고 말씀하시면서 한탄을 하는 글들을 올리기도 하죠. 분명 수익이 금방 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2..
애드센스 문제점 Report 애드센스를 승인을 받은 지 1 달반이 지나버렸습니다. 뭐 늘 우리가 하는 말이지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제가 이번 연도 4월 중순부터 친구의 추천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제가 하고 있을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영어공부도 할 겸해서 취미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뭔가 더 전문적인 사람이 돼보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콘텐츠를 생각하고 있는 건 안 비밀~~ 이러면서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나날을 보내던 도중 갑자기 애드센스 홈에 메시지가 떴습니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What the heck it is?!!!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해봤죠.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 왜 이런 메세지가 뜨는 거죠..
카테고리도 효율성이다 저희가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보면 간과하는 점이 효율성을 따지지 않는 점입니다. 물론 1일 1포 스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문자들이 유입이 증가했고 그분들이 글의 질이 좋다고 생각했을 때 그다음으로 볼 게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아마도 다른 글들도 궁금해서 카테고리로 눈이 가지 않을까요? 그런데 카테고리가 너무 방대하게 잡게 돼버리면 아마도 보기 귀찮아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카테고리를 바꿀 수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세분화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공부할 때 세분화를 시켜 차례대로 효율있게 보듯이 블로그도 똑같이 적용하면 아마도 사람들이 보기 더 편할 겁니다.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나의 팬이 생기는 거죠. 당연히 저도 지금도 잘하는..
애드센스 검색엔진 광고 쉽게 달기 애드센스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의 재미를 좀 느끼고 있습니다. 내 글을 사람들이 와서 보고 실제로 적용하여 기쁨을 느끼고 이런 만족감을 느끼는 취미를 가진 게 사실 좀 뿌듯하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론 나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쓰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이 줄어드는 건 사실입니다. 주위에서 그거 해서 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요약있게 쓴다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무얼 하든 사람들을 쉽게 이해시키는 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기 때문에 반복된 연습이 필요하고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디스플레이 광고, 인피드 광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검색엔진..
3분 영어요리 - 영어 표현 편 친구에게 배신당하거나 연인이 바람을 펴서 헤어졌을 때 그 기분은 최악이죠. 그런데 그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무조건 무시하시는 경향이신가요 아니면 들이박는 스타일이신가요. 그냥 들이박기에는 뭔가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핑계나 이유를 들어보고 결정하는 게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럴가치도 없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렇다면 그런 경우 복수를 해서 똑같이 되갚아 주는 게 과연 좋을 걸까요? 저도 예전에 복수를 해본 적이 있지만 결국엔 끝에는 왠지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찝찝하기만 했어요. 오늘의 영어표현을 예상하실 수 있겠죠? 복수하다, 앙갚음 영어로? get back at someone : to punish someone be..
저는 초창기에 연동하고 난 후 애드센스 플러그인이 사라져서 이제는 영영 못하겠구나 싶었죠. 왜냐하면 티스토리에서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 플러그인을 없애버렸어요. 왜 그랬는지 이유를 정말 알고 싶고 무슨 의도인지 알고 싶지만 그들의 뜻이기에 어쩔 수 없었죠. 그런데 이제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지금 당장 여러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려고 합니다. 플러그인 없이도 HTML 코드를 사용해 스킨 편집을 이전과 같이 상단광고 2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요. 여기서 문제점은 이걸 적용하면 모바일웹(티스토리) 에서는 팝업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있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방문자들이 모바일 웹으로 접속하는 것보단 핸드폰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PC로 검색하여 유입이..